예전에도 후기를 적긴 했는데
오랜만에 다시 메이쿱 로우소스 후기 남겨요
로우소스를 작년 여름에 좁쌀여드름 때문에 처음 접해서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어요
이전 후기에도 적었던 것처럼 이젠 좁쌀여드름은 안나요
그리고 더 추가로 후기를 적자면,
제가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걸 싫어해서
이것저것 바르다가 현재 정착한 것이 로우소스 - 프라이하우트 크림 요 두가지예요.
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했지만 이렇게 바르는 것이 저한테는 충분히 촉촉하고 얼굴이 촥 감겨요.
특히 아침 화장할때 기초로 로우소스 - 프라이하우트 크림 바르고 다시 로우소스를 한번 더 바르고 선크림을 발라요
화장 전 한번 더 로우소스를 바르니까 더 촉촉하고 광나는 느낌이라서 좋아요
로우소스는 정말 저의 인생템입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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